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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니코스 카잔차키스(59)
작성자송기병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5/02/04 15:56 조회수: 508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거룩한 인간>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카잔차키스를 이렇게 추억한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처럼 나에게 감동을 준 이는 없다. 그의 작품은 깊고, 지니는 가치는 이중적이다.


이 세상에서 그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생산하고 갔다.>

덧글 ()

송기병  / 2015-02-04-21:28 삭제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이자 <20세기 문학의 구도자>로 불리는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되는 위대한 작가이다//
이세경  / 2015-02-05-16:31 삭제
우리 기병님이 용인 조르바여
송기병  / 2015-02-06-08:54 삭제
《Re》이세경 님 ,

세경님! 잘 지내시는가?

항상 애틋함 갖고 있으니 혜량바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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