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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작성자김원배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1/10/13 11:57 조회수: 353


지난 20세기의
화두가 몸 이었다면
이제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마음입니다.

마음의 흐름이
몸에도 영향을 주기에
마음은 마음으로 부둥켜 안고 이해해야 합니다.

무릎에서 나는 피는
약을 바르거나 닦아내면 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흘리는
피는 그런 방식으로 안됩니다.

가슴에 박힌 못, 상실, 변심
절망, 좌절, 우울, 분노, 울화, 공포등은
우리 마음에 피를 흘리게 하는 상처들입니다.

특효약은 각자의 마음 안에
있기에 '마음공부'가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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