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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재경동창골프대회 조편성(수정)과 대회요강공고
작성자이홍철 작성일2011/04/25 21:16 조회수: 567

*조편성(괄호안은 준비위원장이 입수한 정보에 의한 추정핸대캡임, 이의가 있으신 분은 당일 준비위원장에게 이의 바람)

12:57부터 1-5조, 6-10조 동시출발



레이크코스

1조: 윤영조(7), 나주영(10), 위성연(13), 조영춘(18) 

2조: 김광채(13), 이경구(16), 강장완(18), 윤규한(18)

3조: 정완식(13), 정준철(18), 김상철(20), 정동주(23)

4조: 방상욱(10), 안관식(13), 박재열(18), 윤재학(20)

5조: 양관옥(12), 정상우(23), 김성권(20), 이상득(28)



힐코스

6조: 이문현(4), 김기중(8), 황의탁(9), 신순식(13), 

7조: 이홍철(16), 김열홍(23)), 이영구(23), 홍성철(23)

8조: 박홍균(10), 오주원(23), 박기식(18), 박일서(18)

9조: 정종인(13), 배활(16), 강범수(18), 오영규(20)

10조: 김재열(8), 함상준(14), 천인섭(20), 김두영(20)



*대회요강

승부: 신페리오방식(작년과 같음, 추정 핸디캡은 참고로 기재했을 뿐 승부에 영향없음)

시상: 우승, 메달리스트(이상 2명 고급 트로피), 준우승, 3등상, 롱기스트, 니어리스트,버디상, 다파상,다보기상, 대파상, 소파상, 행운상, 참가상, 공로상



*특별이벤트*

추정핸디캡보다 못 친 경우는 1타당 3천원, 잘 친 경우는 1타당 만원의 벌금(1인당 벌금한도 3만원)을 갹출하여 대회운영비로 사용함



*특별주의사항

어린이날 교통혼잡을 감안하여 여유있게 도착하기 바라며 버스이용자는 잠실선착장 주차장에 09:30까지 도착바람, 9시45에 출발

개별 출발하는 분도 11시반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도록 충분히 여유있게 출발하시기 바람.



대회준비위원장 이홍철

덧글 ()

김상철  / 2011-04-27-02:36 삭제
호남대총장 서강석이는 

가을에는 무조건 1순위에올려

달라고 문자왔더라 

광주에 혼자살거든

---->

와이프하고 

얘들은 서울에 살고 흑흑~~
박홍균  / 2011-04-27-10:39 삭제
《Re》김상철 님 ,

운동신경 좋은 서총장이 보기플레이는 가볍게 한다길래 ,서울친구들은 싱글 안 해본 사람 없다고 했더니... 연습 좀 하고 올란가 보네!
박홍균  / 2011-04-27-10:44 삭제
[공지]롱기스트는 레이크코스 9번홀(400m par4)에서,니어리스트는 레이크 8번홀(110~120m par3)이며 홀인원도 잘 나오니 보험 드신 분들은 중점 연습 바랍니다.
박홍균  / 2011-04-27-11:33 삭제
[조편성 유감]



1조:윤영조/나주영/위성연/조영춘



종래 경험에 비춰 끝 조로 했더니 쳤다하면 290m로 대회때마다 롱게 먹고,오케이를 얼마나 남발하는지 스코어가 다 싱글이라,대회의 질적 하락을 막기 위해 선두조로 편성하였고,따라서 2조 윤규한 삼목회 총무는 그린에서 퍼터 않고 고냥 집는지,러프나 언덕에서 공 쳐놓고 롱기라고 하지는 않는지 예의 주시 바람.



체격은 마른 장작, 티샷은 울매나 냅다 후려패는지 거리가 늘어 클럽선택이 힘들다하여 동반자들 염장 질르고, 까칠한 성격에도 불구, 여자 셋하고 산다고  무조건 잘 한다며 뭇여성 모두에게 거의 구걸(?)하듯이 관대하고  5m 오케이를 밥 먹듯이 하는 윤영조프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몸꼬기와 손목코킹으로 페어웨이는 장담 못하지만 무한거리의 슬러거, 나주영프로,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내 생애 살살은 없다'며 냅다 질르는 호쾌한 위성연프로,배치기,X치기 등 '거리는 묻지마라'의 조영춘프로등 장타자들의 빅뱅. 거리 안 나도 골프만 재밌더라의 시금석이 되길 기대.





2조:김광채/이경구/강장완/윤규한



모 아니면 도, 선이 굵은(?) 펀치력의 대가 김광채프로가 전성기때 스윙 밸런스를 언제 찾느냐에 게임의 승패가 달려 있고, 매사 주도면밀하게 정밀 검색하는 이경구프로의 샷이 계산되로 되느냐가 관건.스크린에 단련된 강장완프로가 요즘 복잡한 심사를 털어내고 경기에 매진해 주고 윤규한프로가 삼목회 총무로서 위상에 걸맞은 내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바,적어도 게임은 될 것으로 사료.



3조:정완식/정준철/김상철/정동주



잦은 분당회동으로 서로 안면이 익숙한지라,요렇게 하면 잘 맞을 거 같아 자기들끼리 선택한 조합임.첫 참가한 정동주프로에 대한 배려인지 어느 분이 쉽게 홀라당 해 버릴라고 짠 건지는 몰라도 골프는 얼렁뚱땅이 안 됨을 명심.아무래도 필드의 따발총 정완식프로가 엉성한 폼이지만 일단 거리가 나는 데다 삼성의 집중력도 익히 배운 바라,필경 유리하겠지만, 다른 건 삼성이 다 될지 몰라도 골프는 우즈를 갖다놔도 안 되는 것이라,거저 먹으려다 자칫 탈 날 수도... 김상철총무의 입심과 아이언 티샷 대신 친 드라이버를 쓴다니 잘 맞으면 다 죽었다요 ,어쩐지 탄탄한 실력자일 것같은 정준철프로도 두번째 참가에 낯가림마저 덜해 영웅본색이 발현, 정완식프로가 곤란삼삼 당하면 어쩌나? 어렵게 첫 참가하신 정동주프로도 잘 치거나 못 쳐도 정부(?)탓 안 할 터이니 신경쓰시지 말고 남은 시간 숏게임과 퍼터를 집중 연마, 아쉬움이 없는 한나절이 되길 바라여!



4조:방상욱/안관식/박재열/윤재학



주말 라운드 친구 안관식/박재열/윤재학에 왕년 주말 멤버 방상욱이 가세한 조합.

필경 주말에 공만 치고 곧장 집에 가지는 않았을 거고 ,준수훤칠 방프로까지 합쳐지면...장차 뭔 사고(?)의 냄새가 물씬나긴 하지만 재미나게 치는 게 우선인 바,내 상관할 바 아니고...우선  안관식프로의 국가대표 놀려먹기에 방상욱프로가 어떻게 대응할 지가 관심사며,맥주먹고 떠들기에 익숙한 박재열,윤재학프로도 적어도 맘 편하게는 칠 듯한지라, 당일 컨디션이 성적을 좌우할 터! 혹 딴 데로 샐라치면 적어도 김상철총무에게는 보고 하도록!



5조:양관옥/정상우/김성권/이상득



호랑이 없는 세상,오장스트록내기 없는 판에 뭐가 왕이라고... 모처럼 편한 상대에 양관옥프로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지는 한 판. 세월이 좀 흘렀어도 실력이 전혀 늘었을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정상우,김성권프로와 막차 탄 이상득프로는 물론 공을 많이 챙기시겠지만,혹 예기치 않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시길 기대하는 바라,양프로는 모처럼 호기라고 돈만 챙기지 말고 동반자들이 골프에 정 떨어지지 않고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완급 조절 당부해여!
박홍균  / 2011-04-27-15:16 삭제
6조:이문현/김기중/황의탁/신순식



강남,강북 최고의 풍류남 이문현,김기중프로의 오만가지(?) 실력은 여전히 귀에 쟁쟁할 뿐더러 ,동창 없는 데서는 항상 7자 그린다는 금년 삼목회장 황의탁프로까지 가세하다보니 이미 친선의 도를 넘어선 조편성이 되어 버렸고, 과천시절에도 퍼팅은 항상 홀을 지나쳤다는 신순식프로의 전투력도 갑절로 늘었을 것으로 판단, 가히 챔피언조라 하겠습니다.모두들 대회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자기 핸디대비 잘 치면 타당 만원,못 치면 삼천원이 아닌,잘 치거나 못 치거나 타당 만원의 도덕적(?) 의무가 있음을 감히 제안드리는 바임.



7조:이홍철/김열홍/이영구/홍성철



드라이버 거리 늘린 이홍철프로가 어렵게 나온 친구들 앞에서 맘껏 위용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할 뿐더러 , 대회위원장으로서 손님맞이를 곁들일 것으로 사료.동문들과의 모처럼 해후나 친목이 대회의 만고불변의 가치이긴 하지만,'즐거우면 되는 거지'하며 대충 치신다거나,그런다고 교수님들이 '어! 친구들하고 치니까 왠지 잘 맞네'하며 자영업자들처럼 싱글타 쳐서 대회 파토나는 일 없기를 강력 권고하는 바이며,결과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만남이 기대됨.



8조:박홍균/오주원/박일서/박기식



옛날 대학시절 만났던 친구들로 조편성하였슴다.첫 참가에 어렵게 온 박기식동문은 정말 성실성이나 의지력 하나는  존경할 만하고, 정치범(?) 출신 박일서지점장의 사나이 다운 의리와 투지 역시 귀감입니다. 항상 무리하지 않는 배활프로가 요즘 건강을 걱정하리라곤 생각해 본 적도 없어 모처럼 함께 한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성실한 전력상 생업에 종사하느라 골프는 그다지 위협적이라 판단되지는 않지만,실력불문 파격적으로 내기는 당신들 맘대로 할 수 있게 해 줄 수는 있겠지만,결코 편안한(?) 라운드는 되지 않을 것이니 각오들 하시고 현금 갖고 나오도록!

(오주원동문이 먼 데서 오신다하니 배활프로 대신 함께 칩니다.배프로는 삼목회에서 뵙도록!)



9조:정종인/배활/강범수/오영규



전형적인 주말골퍼들의 주말 라운드를 위한 조합입니다.최근 삼성에서 퇴직한 정종인프로가 기량에서 앞서 갈 것으로 예상되지만,뭔가 믿는(?) 구석 있어서  필드에 나오는 주말골퍼들의 속성상 역시 결과는 예측불허입니다.'남자는 뭐니뭐니해도 거리다'는 시각의 장타자 강범수,오영규프로와 그래도 '승패는 마무리가 좌우한다'는 실리파 배활,정종인프로와의 대결은 결국 골프란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임홍구프로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배활프로로 변경!)



10조:김재열/김두영/함상준/천인



불어반들의 조합.이제야 골프를 알 것 같다는 김재열프로,등산이다 싸이클이다 기초체력을 다진 후 급상승하는 함상준 티칭프로,테니스와 골프를 혼동 ,한동안 방황하다가 드뎌 감을 찾은 천인섭프로,전년 삼목회장,떠오르는 삼목회의 봉(?) 김두영프로와의 조합.실력, 기량,경력이 출중한 김재열프로가 먼저 치고 나가면,함상준프로가 곧 바로 견제할 것이만,아웃사이더 천인섭프로는 일천한 경력에 분위기 판단 못하고 실력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고수들 앞에 고개 쳐들다 어느 x한테 당할 지 모를 운세지만 ,와신상담 앗싸 어드레스의 김두영프로의 당일 샷이 변수.천프로는 남들 상관 말고 자기샷만 하시길!



이상/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박홍균  / 2011-04-29-15:54 삭제
조광제동문 대신 김성권교수(20정도) 참가합니다.
박홍균  / 2011-05-02-13:56 삭제
이홍철위원장님! 양유식동문은 원래 못 간다고 했다던데... 대신 이상득동문 참가한다 합니다.약한 조로 요청하오니 5조 김두영동문을 양유식동문 자리 10조로 옮겨 불어반끼리 치라하시고 5조에 이상득동문으로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철  / 2011-05-02-14:40 삭제
《Re》박홍균 님 ,

양유식 동문을 빼고 그 자리에 김두영 동문을 넣었으며, 이상득 동문을 김두영 동문 이 있던 자리에 넣었습니다.
조영춘  / 2011-05-03-20:09 삭제
자가용 이용  수원에서 정종인 조영춘 2명이 자가용 편으로 출발하니 분당등 근교에 있는 친구들중 같이 갈 친구는 연락 바람
박홍균  / 2011-05-04-18:06 삭제
임홍구프로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대전의 오주원프로가 참가합니다.현재 부산에 있음에도 불구,빈 자리 메워 주셔서 고맙습니다.위원장님! 조편성을 배활프로가 임홍구님 자리로,오주원프로를 8조로 저와 동반,변경바랍니다.(윤규한 총무님은 성적표데이타에 수정요망)
이홍철  / 2011-05-04-21:19 삭제
《Re》박홍균 님 ,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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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재경52회동창회기금 수익률 50%돌파 (2) 이홍철 2010/10/04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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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0 봄철 재경동창골프대회 공고 (31) 이홍철 2010/03/31 885  
25 52회동창회기금 수익률(12/31현재) (5) 이홍철 2009/12/17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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