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일 이인규 후보 선거대책 본부장 ->16일까지 여론 조사 1위(박빙이지만),1번 공정택은 고정 조직표에서 강점 6번 주경복은 여론등 바람몰이에서 우세하나 예상외로 반 이명박 반 전교조를 기치로 내세운 5번 이인규가 오차범위지만 1위로 나서 선전 중임.(공정택은 반 한나라당 반 이명박 정서가 약점으로,주경복은 초중고 현장교사 경험이 없는 대학교수가 교육감이 된 전례가 없다는 약점으로 초창기 전교조를 주도했던 이인규가 훨씬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함) 7월 30일이 휴가철과 맞물리고 거의 언론에 노출이 안 된점으로 미루어 보아 예상 투표율 10%대로 보고 800만 서울 유권자중 10%면 80만이며 그중 40만표 득표면 당선이라고 주장함. 박빙의 선거양상으로 볼 때 불과 몇 백표 내지 몇 천표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어서 더욱 동문들의 고정표가 중요하다고 볼수 있음.현재 재경 총동창회 차원에서 선후배 모두 적극적으로 총력 득표전에 나선 상황임.이에 같은 기수의 우리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거두어 줘야 되는 입장이며 불과 몇 백표 차이로 떨어진다면 동문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리오!!! 좌우간 옆에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가 친척 사돈 팔촌등 모두 1인당 최소 100명이상은 투표에 참여 시켜야 할 것임.혹시 휴가와 겹치더라도 꼭 투표를 하고 휴가를 갈 수 있도록 미리 사전 계획을 세우기 바람. 참고사항 : 선거 자금이 많이 딸린다고함.공정택후보는 유세차가 48대가 전구역을 뛰는데 이인규는 16대가 뛰고 있고 플래카드도 못 부친데가 많다고 함.전체교육감선거자금으로 총400억쓸 수 있다는데 나중에 이인규가 42억정도 돌려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십시일반으로 5만원도 좋고 50만원도 좋으니 이인규,최장일,또는 김창옥등에게 연락하거나 이인규 선거 사무실에 연락하면 될 것임.
다음은 오늘 모임의 간략한 결과임. 1.오늘 강남 교대역 배나무골식당에서서 이인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선거 대책겸 강남지역 동문 회동(20명)-1차는이홍철 회장이 내고 2차는 동문 경비로 생맥주 한잔씩271,000 3차는 최성안 김진엽 배하용이 노래방에서 한턱 냄 2.회비 관련 공지:1인당 5,000원씩 5년 납부 자동이체(기 공지함)
Why?이홍철 회장 말씀 : 앞으로 5년 정도가 그래도 동문들이 현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며 그 후로는 회비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년간 동문 경비로 1천만원이 드느데 현재 남은 돈으로는 3년을 버티기 힘들다.최소 10년을 내다보고 미래에 대한 저축을 하자는 말씀.이에 즉석으로 18명이 3만원씩 540,000을 강남모임회비로 갹출하였음. (10년후 40주년도 대비)
참석자명단:조영환,김종남,배하용,윤종은,이찬교,정만상,이옥헌,최장일,정석근,정민기,곽준호,김진엽,모강현,김치걸,임홍구,최성안,이계승,이홍철,김상철,김원배,장훈렬(21명)
3.전번 월요일 재경 공직자 모임(장인환 이광범 송영천 이홍철 장훈렬 김현웅 강형주 문춘경 김종남 김영선 김치걸 김세환 민경훈 함철원 정민기 이세경 김상철 김원배, 18명 참석)은 -이인규 선거 대책및 동문 모임 활성화 대책논의후 2번째->장인환 동문이 1차를 쏘고 2차는 총무와 함께 4명이 가볍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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