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 기금 모금현황이 약간은 답보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박차를 가해야 되겠습니다.홈커밍데이 예정은 10월말에서 11월초이며 광주동문이 6천만원 재경동문이 1억2천만원 모금하기로 하였습니다.(각 반별로 1천만원할당)재경동문은 6천만원은 광주와 함께 1억2천만원으로 홈커밍데이 경비로 쓰고 나머지는 6천만원은 향후 10년동안의 재경동문 기금으로 쓰겠습니다. (용도는 나중에 회장단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일부 동문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아래 현재 3천만원 가까이 모았으며 6월까지는 최소한 6천만원을 모아야 행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10반의 고 요 동문한테 전화가 와서 기금모금의 현황을 전해듣고 10반은 자기가 직접 모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노라고 하면서 거의 서너시간동안에 430만원 (기 모금110만원포함)을 거두어 들이는 저력을 과시하였습니다. (이문현 50만 ,민경훈 20만,조상현 50만,나주영 50만,김원옥 50만,이진웅70만,이호 30만 고요110만등) 따라서,10반은 5반에 이어 2번째로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아뭏든 각 반의 부회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유치실적을 올린다면 1~2개월내에 목표달성을 하리라고 사료되며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행사준비,수첩발간,프로그램준비,동창회사무실임대,그동안 하지 못했던 장학사업이나 불우한 동문이나 가족돕기운동등을 벌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각 반의 부회장입니다.
송상종(1반) 장훈열(2반) 김치걸(3반) 김홍돈(4반) 김영곤(5반) 함상준(6반) 강 욱(7반) 임인철(8반) 김성태(9반) 고 요(10반):원래 이문현동문이 부회장이었으나 본인사업상 워낙바빠서 고요동문위촉 정만상(11반) 장하운(12반)
지급부터라도 열심히 하여 주신다면 대단히 고맙겠으며, 상기 부회장으로 위촉된 분들께서 혹시 워낙 생업이나 사업상 활동을 못하게 될 상황이라면 자기반중에서 후임자를 천거해 주신다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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