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글 쓰는 것도 신 3D업종의 하나라고 하던데......(특히 언론사에 계시는 분들,나머지 2D는
의사,선생님이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우리나라 실정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뭏든
각설 하고......4월 8일 강남지역 모임을 마치고 이제야 소식을 알리게 되었다.
특히 이기섭(3반) 동문이 강남 포스코사거리 부근에서 전문음식점 "오죽돈"을 개업하여 축하하는
자리인지라 예상보다는 많은 동문이 참석하게 되었다.
참석한 동문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성명 무순)
이세경,김성태,이상득,범일균,장하운,박홍균,김상철,정만상,안용환,김원배,
최성안,천관순,방상욱,강장완,김한호,김진엽,강 욱,최용기,김치걸,전수영,장훈열,이기섭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1.참석한 동문들의 신상변동사항은 시간나는대로 동창회 홈페이지에 UPDATE 하겠음.
2.최용기군이 대치동 사거리 근방에 초이스 정형외과를 OPEN했는데 5월중 개업식을 할
예정임.
3.김무열군이 뱅뱅 사거리 부근에 회집을 차렸다는데 아직 확인 못함.
4.수첩제작 관련 각 반의 책임자들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소식이 없음.(나도 워낙 바빠서 못챙김)
스스로 알아서 UPDATE하라고 했던만 오늘 현재 보니 220명만이 사이트에 들른 것으로 가입
회원수가 카운트 되어있음.(지금같은 속도로는 몇년 걸릴 것 같음.)
이상 두서 없이 짧게 모임에 대한 단상을 적었는데......
그냥 만나서 반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인가 만들고 보태고 이루어 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따라만 가지말고 무엇인가 스스로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마칠까 합니다. 끝.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http://ilgo52.or.kr/technote6/image/face/img50.gif' border=0 alt='61.254.230.92'> <b>이세경:</b></a> 김무열군 부인께서 차렸다고 하네 상호는 무등산 절대 안 잊어 먹을 이름이제 -[04/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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