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창회 홈페이지 추억의 앨범을 보니 4반으로 졸업할 때 66명이었는데 벌써 고인이 3명(김상겸,
김태훈,이진래)이나 있었다.또한 행방불명자가 8명, 연락불가가 11명이나 되었다.
-->행방불명이나 연락두절된 동창들의 소재를 알고 있는 친구들은 고용호선생 또는 김원배총무
에게 연락바란다.(최소한 이메일이나 연락처 또는 생사 여부라도......)
2.홈페이지 4반 정보오류 --> 김형엽(고인)은 4반이 아님. 대신 오대성(아마 19회 출신인가......)이
빠졌다.(고용호선생은 수정바람)
3.다음은 4반의 정보(2005년 2월 5일 현재)이니 참고바란다.
-->내용이 많아서 첨부파일로 옮김.
***추신 ***
최초 게시된 원문을 일부수정함.행불자 또는 연락불가된 동창들 중 일부의 소재파악이
되어서 명단은 삭제함. 조만간 반창회를 갖기로함.(일부 명단 게시후 원성이 높았음.내가
왜 행불자냐고......)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http://ilgo52.or.kr/technote6/image/face/bitimg14.gif' border=0 alt='220.90.72.204'> <b>나웅인:</b></a> 총무님 ! 나는 며칠전에 손재철도 만나고 그랬는데 혼자 힘쓰지만 말고 한일섭총무랑 통화도 한번 하시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은디..... -[02/15-17:25]-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http://ilgo52.or.kr/technote6/image/face/bitimg14.gif' border=0 alt='218.144.184.30'> <b>김원배:</b></a> 낚시대로 고기를 한마리씩 잡을 수도 없고......그물쳐서 왕창잡으면 좋은데.제안하나 한다면 고용호 선생께서 한번 수고를 하시어 다른 사람의 정보를 올릴 수 있게 일정한 난을 추가로 하나 더 만든다면 1주일에 한번 정도 수고해서 한번에 오류정정하면 좋은데...... -[02/16-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