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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 가을 재경광주일고 동창골프대회공고(총종합)
작성자이홍철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0/08/13 01:29 조회수: 1,358

아래와 같이 재경동창골프대회를 공고합니다.



때:2010. 10. 3.(일) 오후 12시15분(추가1팀 때문에 15분 당겨짐)

곳:상떼힐 충주cc

참가인원: 양 코스 동시 출발 7분 간격 11팀(44명)

점심: 클럽하우스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최종 조편성(괄호안은 추정 핸디캡)을 하였습니다. 막판에 참가희망자가 쇄도하여 1조를 추가 편성하였고 조편성도 상당히 수정하였습니다. 



               상떼코스(out)                                                힐코스(in)



0조 윤규한(20)한광마(24) 이찬교(28)이상득(28)  

1조 이문현(4)박병현(6)김재열(8)오병국(10)        6조 윤영조(7)김기중(9)윤열호(9)나주영(10)

2조 박홍균(10)김재영(13)정완식(15)이창현(16)    7조 안관식(12)최재강(23)최일섭(23)천인섭(23)

3조 윤재익(13)이광범(15)이홍철(16)이경구(17)    8조 방상욱(10)박원일(14)강장완(18)김상철(18)

4조 임홍구(16)김현웅(20)송영천(20)김두영(20)    9조 정준철(13)배활(16)이동원(18)정상우(23)

5조 위성연(13)박재열(15)윤재학(20)홍성철(23)   10조 양관옥(11)정종인(13)최찬욱(13)조영춘(20)



*대회요강



승부: 신페리오방식(봄 대회와 같음, 추정 핸디캡은 참고로 기재했을 뿐 승부에 영향없음)

시상: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3등상, 롱기스트, 니어리스트,버디상, 다파상,다보기상, 대파상, 소파상, 행운상, 참가상



*협찬자 안내

최성안 회장님 50, 이홍철 50, 삼목회 50, 김두영 30 상품권, 윤열호 참가상용 기념수건과 약간의 알약, 윤재익 골프공 5박스, 한광마 참가상용 USB와 이천 도자기 세트(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이벤트*

추정핸디캡보다 못 친 경우는 1타당 3천원, 잘 친 경우는 1타당 만원의 벌금(1인당 벌금한도 3만원)을 갹출하여 전체 경비의 일부에 충당함



*특별주의사항

추가1팀 때문에 시작시간이 12:15로 15분 당겨짐을 유념하기 바람

가을 단풍객의 교통혼잡을 감안하여 여유있게 도착하기 바라며 버스이용자는 잠실선착장 주차장에 09:00까지 도착바람, 09:15에 출발

개별 출발하는 분도 11:15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도록 충분히 여유있게 출발하시기 바람.

당일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나 오후에 서서히 갠다 하니 초반에 조금 비를 맞더라도 강행합니다. 오전에 비가 오더라도 비때문에 취소될지 긴가민가하지 말고 꼭 오시기 바랍니다.



준비위원장 이홍철 올림

덧글 ()

강범수  / 2010-08-13-08:54 삭제
《Re》강범수 님 ,

공지 문자가 오늘새벽 2시에 왔음.. 뭐가 잘못된건지 아님 위원장께서 새벽까지 골프대회때문에 고생하시다가 그때야 문자를 보낸건지...

아무튼고생이 많습니다..



참 휴대폰 번호도 바뀌었습니다  010-5318-9374 로 ... 참고하십시요
김재열  / 2010-08-13-09:20 삭제
저도 참석합니다,

더위조심....
박원일  / 2010-08-13-10:56 삭제
참석함니다 ,수고마니하시길
정광익  / 2010-08-13-11:12 삭제
실력을 갈고 닦아 군산에서 보세...................
이홍철  / 2010-08-13-12:06 삭제
《Re》강범수 님 ,

원래 올빼미족이라서 이것저것 하다가 늦게 잡니다.
이홍철  / 2010-08-13-12:08 삭제
《Re》정광익 님 ,

광주회장님 수고가 많네. 최근에 광주동창회에서 주최하는 골프모임에 못가서 미안허이.
윤규한  / 2010-08-14-11:24 삭제
윤규한,  참석 합니다.
박병현  / 2010-08-16-13:03 삭제
참석하겠읍니다 감사감사!
정완식  / 2010-08-16-14:54 삭제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감사~
박홍균  / 2010-08-19-13:43 삭제
안관식 아나운서 갑~니다.
최찬욱  / 2010-08-22-16:10 삭제
최찬욱 참석합니다. 잘 부탁---
김상철  / 2010-09-03-03:51 삭제
《Re》이홍철 님 ,

          갸가(김열홍혈액종양내과--->고수님!) 뭔일이다냐? 

          얼굴보기힘든 친군디ㅎㅎ...
윤재익  / 2010-09-06-18:22 삭제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홍철  / 2010-09-08-19:58 삭제
《Re》윤재익 님 ,

윤재익 동문 환영합니다. 의사 동창들이 참석해주시니 고맙군요.
박재열  / 2010-09-12-15:07 삭제
박재열 참석합니다...잘 봐주시길..
김상철  / 2010-09-13-02:04 삭제
중국서날짜맞춰서차재화가온다고했고

+하이닉스 한광마상무(전무?)도참석한다고했는디,

완식이랑나랑같이점심식사하면서. 

참석할지안할지는 일주일전쯤 확인토록하겠음다.
박홍균  / 2010-09-13-22:19 삭제
양유식,양관옥 참석합니다.
김상철  / 2010-09-15-03:30 삭제
《Re》박홍균 님 ,

          박원일이는 안온다냐?
박홍균  / 2010-09-15-14:30 삭제
1.동창싸이트 잘 안들어오는 윤영조프로,오병국프로 갑니다.

2.별 일 없이 단순히 공이 잘 안 맞는다고 몸사리고 있는 최재강프로,방상욱프로도 감다.

3.교회,성당 간다고 못 나오는 동창이나 나라눈치 봐야하는 동문은 그런다치지만, 내기에서 돈 펐다고,못 친다고 놀려 먹었다고 , 비싼 돈 내고 가 봤자 술만 먹는다고... 등 불량 도그마에 빠지신 분들도 이번에 참가하시면 특별(?)대우하겠으 니 얼마 없는 시간이지만 얼른 맘 고쳐 먹으시고 나오시기 바랍니다.(멍석 깔아 놓았을 때 요 핑계 저핑계로 가만히 있다가 친구들한테 한 번 안 불러준다고 하기 없기요!)
이홍철  / 2010-09-15-20:02 삭제
《Re》김상철 님 ,

박원일이 참가신청했는데...
박홍균  / 2010-09-16-09:37 삭제
이홍철 위원장님 ,

목포와 경우는 다르지만 전회 대회때 실컷 놀고 소식 없는 분 명단 있제?
김상철  / 2010-09-16-10:05 삭제
《Re》박홍균 님 ,

         1. 2010 봄 참가자(공지사항 757번글 참조)

             버스이용 : 천인섭,이홍철,이상윤,박홍균,김재열,윤규한,방상욱,

                           강범수,윤열호,안관식,최일섭,김성권,황의탁,김기중,

                           최성안,김상철,송영천,최재강,이문현,최찬욱,이경구,

                           조용남,김두영,오병국,임홍구,주용석,임중원,홍광희,

                           윤영조,조영춘등  30명 

            개별출발 : 배   활,김종률,신순식,이동원,조상현,김한호,윤재익,

                           나주영,윤재학,박병현등 10명

         2. 2009 가을 참가자(공지사항 706번글 참조)

            버스이용 : 조상현,이홍철,김재열,박홍균,정상우,위성연,윤규한,

                           박병현,김기중,이치현,문수천,윤영조,김한호,윤열호,

                           진정휴,배  활,김상철,임홍구,송영천,김두영,이경구,

                           강형주,조광제,김창옥,정완식,최찬욱,이문현,오병국,

                           방상욱,이광범등  30명 

           개별출발 : 박원일,천인섭,나주영,정병상,정종인,김광득,신순식,

                          오영규,조영춘,이진웅 등 10명
김상철  / 2010-09-16-10:07 삭제
패셔니스타 골퍼 윤열호원장 참석한답니다.
임홍구  / 2010-09-16-15:21 삭제
늦었지만 나도 참석 가능하네.
이창현  / 2010-09-16-18:13 삭제
준비위원님들 수고많으십니다. 부킹해놓고 성원안되면 상당히 신경쓰이지요...다른월례회빠지고 가겠습니다.^^
박홍균  / 2010-09-16-18:24 삭제
《Re》이창현 님 ,

임하는 매너가 좋으니 공도 잘 맞을 겁니다.
김상철  / 2010-09-16-18:43 삭제
정상우참석한답니당~
김상철  / 2010-09-17-09:49 삭제
배활, 정종인 참석합니다
이홍철  / 2010-09-17-11:34 삭제
임홍구, 이창현, 정상우, 배활, 정종인 등 속속 참가신청이 들어오니 정말로 준비위원장 할 맛 납니다. 크게 환영합니다. 모두들 추석 잘 쇠세요.
정준철  / 2010-09-17-13:10 삭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이홍철  / 2010-09-17-17:27 삭제
《Re》정준철 님 ,

평소 안나오던 친구들도 참석하니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김재영  / 2010-09-17-17:33 삭제
1년여 채를 멀리했더니 인절미처럼 말랑해졌습니다..과거 저에게 상처받아 몽그렸던 분들 ..기회드리지요..참가신청합니다.
박홍균  / 2010-09-17-22:56 삭제
장거리포 나주영님 참가로 다섯자리가 빕니다. 주변 친우들 독려하시어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칫 페널티 (빈자리비용부담) 먹는 불행한 사태가 생겨도 골프장 주인이 바뀌어서 현재로선 속수무책입니다.
박홍균  / 2010-09-17-23:36 삭제
《Re》김재영 님 ,

어려운 발걸음 고맙구만... 옛날 생각하고 하수들 얕보단 큰 코 다치네.가끔씩 필드에 나가는 나도 엊그제 양관옥프로의 라베 80타에 당했구만.괜히 하수 손목 비틀라고 손목쳐다보면 금새 손 집어넣는 게 요새 하수라네.참고하시길!
조상현  / 2010-09-18-06:35 삭제
올 가을은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 초반 신청율이 저조하더군. 매번 참여했는데 이 번에 참석을 못하게 되서 아쉽당...항상 수고하시는 이홍철, 박홍균 프로에게 박수 짝짝..그리고 박홍균 프로 내년에 현찰 많이 준비하고 있으소. 그동안 하수라고 놀림당했던 앙갚음을 톡톡히 치러주겠네.
박홍균  / 2010-09-18-11:33 삭제
《Re》조상현 님 ,

내 걱정 하덜들 말고 너나 잘혀! 숏빠따 하나 안 들어갔다고 왼종일 동네방네 떠들기 없기요!ㅎ
김상철  / 2010-09-18-11:47 삭제
최일섭참석한답니다.
김상철  / 2010-09-18-12:16 삭제
위성연참석한답니다아~~~
박홍균  / 2010-09-18-12:52 삭제
최일섭프로,위성연프로의 막바지 합류,준비하는데 힘이 되고 고맙습니다.최일섭프로는 스코어카드 잘 적으시어 이번엔 꼭 수상자 명단에 포함되시길 고대하고,위성연프로는 작년처럼 초장부터 오비를 줄창 날려 동반자 심각(?)하게 하시지 않도록 스트레칭 미리 하시고 오시길... 



이제 남은 3자리 , 동문 여러분의 지원에 달려 있읍니다.(타수 계산 못하신 분 특별배려.)
이홍철  / 2010-09-18-22:11 삭제
이번 참가상품은 동창 누구에게나 필요한 그 알약 1알씩으로 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박홍균  / 2010-09-18-22:45 삭제
《Re》이홍철 님 ,

망극하여이다!ㅎ
천인섭  / 2010-09-21-12:24 삭제
출장갔다오느라 정식 신청 못했어요. 정식 신청하오니 등록해주세요. 준비위원들 수고 많습니다. 제가 삼목회 총무라 이번 대회에서 스코어계산등 봉사해야겠지요.
정완식  / 2010-09-22-22:22 삭제
위 17번, 중국에 있는 차재화 님 일정상 참석이 어렵답니다. 아쉽고 내년 봄 행사는 일정 맞추도록 노력... 동기 여러분께 안부 인사 전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김상철  / 2010-09-23-04:07 삭제
폭염에 폭우에 스콜에 복잡다단한 여름이가고,

가을 근방에 다가선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추석 한가위 지나서 얼굴 한번 뵐까 합니다.



                  -     아     래     -



1. 일시 : 2010년 9월 29일(수) 19:00

2. 장소 : 담향채 서초점(02-595-9249)

            ---> 서초구서초동 1714-21

            ---> 교대역11번출구에서 버거킹2층 물론, GS칼텍스주유소가기전임.

            ---> 주차장완비

3. 회비 : 늘 그렇듯이 3만원ㅎㅎ...

4. 기타 : 서울/경기지역외 친구들은 회비면제



겁나게 많은 친구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김상철  / 2010-09-23-04:10 삭제
위 동창모임 장소는 강장완사장 여동생이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김상철  / 2010-09-24-02:56 삭제
참석 해야 하는데 등록 안한 친구들 3명!

1. 이광범(3-1) 2. 강형주(3-3) 3. 이상득(3-9)

등록한 친구들이 전화 딱! 한번만 하면 참석할것입니다요오~
박홍균  / 2010-09-24-10:08 삭제
좀 시끄럽긴 해도 미국간 조상현프로의 빈 자리가 크구만...ㅎ 또 단골손님 김한호프로,이상윤,김성권프로는 안 나오신당가? 한국판 스티브 스트리커 이진웅프로는 어떠코? 오영규,문수천,김광득프로는 뭔 일이 있다고 하고...

취소는 이미 글렀고 조편성하게 빨리들 채워쥬!
이홍철  / 2010-09-24-10:33 삭제
《Re》김상철 님 ,

이광범은 가족행사있고, 강형주는 몇번 문자 보내도 응답이 없네. 조한호 원장은 그날 병원 행사가 있다는구만. 조용남도 그날 약속이 있다 하고 최성안 회장은 몸이 안좋다 하네. 진정휴도 그날 약속이 있다 하구만.그나저나 마지막 보루 김상철 총무는 어떠신감?
박홍균  / 2010-09-24-15:28 삭제
《Re》이홍철 님 ,

넘 힘들어서 내년부턴 봄에만 한 번 하고 가을엔 민영돈위원장과 협의,광주와 통합 치르면 어떨지... 하는 데까지 해 보고 김상철프로는 마지막 카드로...
김상철  / 2010-09-24-15:35 삭제
《Re》박홍균 님 ,

          중간정도에서 운동한다면 모를까 광주에서하면 재경이 힘들고 

          수도권에서 하면 광주주최측이 인원채우기가 힘들건데...?

          또 중간정도 지점에서 하면 부킹이 가능한가?
김상철  / 2010-09-24-15:41 삭제
이상득, 이찬교 참석합니다아~

40명 만땅(?)으로 마무리 됐응께 지금부터는 꼼짝마라~!
박홍균  / 2010-09-24-15:55 삭제
이홍철위원장님,김상철총무님 성원시키느라 수고 마니 하셨고, 조편성을 위해서 첨 나오시는 동문 (이상득,이찬교,정준철,박재열프로)은 핸디를 알려주시면 참고만 하겠습니다.
이홍철  / 2010-09-24-16:06 삭제
《Re》김상철 님 ,

이제 드디어 40명 다 채웠네 그려. 김총무님 수고하셨수.
이홍철  / 2010-09-24-16:28 삭제
《Re》박홍균 님 ,

윤열호군이 참가상품으로 수건을 협찬한다 하니 알약 구상은 취소합니다.
박홍균  / 2010-09-24-18:09 삭제
《Re》이홍철 님 ,

윤열호군을 대려 가시게.그간 맨날 챔프조에 넣어줬어도 허는 게 없네.캐디하고 수작(?)하는 거 말고는...  이번엔 윤재익프로의 장타를 챔프조에 낑겨 파란을 일으키든지 풍랑을 맞던지 변화를 기대해 볼 거구만!
박홍균  / 2010-09-24-21:27 삭제
《Re》김상철 님 ,

신참자 핸디는 됐으니까 고만 물어 보시게! 다들 사정이 있어 얘기하신 거겠지만 너무 들쭉날쭉이라 알려준 핸디로는 차마 기준을 잡지 못하고 참고만 할 것이네.개개인의 애로사항은 각조의 구력이 계신 동문들께서 중심 잡아주리라 기대하며...

 스스로 100타가 염려되는 하이 핸디캡퍼님들은 절대 스코어나 돈이 어디로 왔다갔다 하는지,동반친구가 무시(?)하건 말건 절대 신경 쓰시지 말고, 거리 멀리 보냄 좋겠지만 그저 가운데로만 가게끔 천천히 적당한 힘으로만 치시고 그린 근처가시면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시면 베스트 스코어가 저절로 나오게 됨을 제발 믿으시라! 약간 답답한 듯한 게 정상임을 주지, 부화 치민다고 성격대로 샷하지 말길 바랍니다.
윤열호  / 2010-09-25-08:57 삭제
《Re》이홍철 님 ,

알약이 필요했으면 일찍 말하시지 그랬어~??  약간의 알약을 추가로 스폰하겠네~^^ 그러면 수건은 물수건으로 바꿔야허남?? ㅋㅋ
윤열호  / 2010-09-25-08:59 삭제
《Re》박홍균 님 ,

그렇게 선수를 맘대로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면서 받은 이적료는 혼자 챙기는건 아니겠지?? ㅎㅎ
박홍균  / 2010-09-25-10:52 삭제
《Re》윤열호 님 ,

기회가 왔을 때 뭔가 보여주는 게 프로일진대,그대가 그간 보여준 것은 동반자 괴로워할 때,함께 괴로워하고 남 돈 풀 때 같이 퍼 주는 동병상련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와 경기의 박진감을 위해서 불가불한 처사임을 양지,부디 애석해하시지 말길 바라며,금번 최소 메달리스트 3위 이내에 입상, 명예를 회복, 다음엔  꼭 챔프조에 승선하실 수 있길 ...



 첨엔 이럴라고 그랬는디...수건에다 알약도 내논다 하고 특히 박진감 있는 경기를 위해서 다시 챔프조에 올렸구만! 마지막(?) 기회인줄 알고 알약 같은 가시적인 결과물을 꼭 얻을 수 있도록 분투해주시길 바래여!
이홍철  / 2010-09-25-22:14 삭제
《Re》윤열호 님 ,

고마우이 고맙게 참석해준 동창들을 위해 약간의 알약 일단 접수하네. 2008.봄부터 지금까지 6번 연속 개근 참가한 동창에게 주면 어떨까 싶네
김상철  / 2010-09-26-10:23 삭제
이동원 참석한답니다.
박홍균  / 2010-09-26-20:20 삭제
막바지에 변동있는 친구들 위해 홍성철,이동원프로가 자리를 메꿔 주셨읍니다.김총무님,이홍철위원장님 애쓰셨읍니다. 오늘 동호회관련 일로 상떼힐 다녀왔습니다.그린에 에어레이션에 모래 뿌려놓았는데 아마 대회때는 그린이 잘 구를 것 같습니다. 그간 개인사정으로 채를 잠시 멀리했더니 오늘도 94타나 치면서 변덕스런 골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대회날 걱정도 좀 되고...ㅎ
최성안  / 2010-09-27-11:50 삭제
이홍철 위원장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조편성까지 마치고 난걸 보니 

그래도 죄송한 마음이 조금은 덜어지는 느낌입니다.



가을에 꼭 골프하고 싶었는데,

몸이 바쳐주질 않네요.

검사상 이상은 없다하고, 지금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어지럼증이 약간 남아있어서

조심하려고 합니다.



김상철 총무님과 박홍균 동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대회에 참석은 못하지만, 끝까지 마무리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50만원 찬조하겠습니다.
이홍철  / 2010-09-27-13:39 삭제
《Re》최성안 님 

최회장님! 비록 회장님이 참석지 않아도 마음만은 알고 있었습니다. 참석하지 않는데도 협찬까지 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긴요하게 쓰겠습니다.
박홍균  / 2010-09-27-14:54 삭제
《Re》최성안 님 

"키와 골프는 전혀 무관하다"라는 회장님의 명언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만 더더구나 동문들을 위해 스폰까장 해 주신다니 무한 감쏴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내용물도 잘 챙기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조속 해후하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박홍균  / 2010-09-29-04:08 삭제
위에 이홍철 위원장님께서 최종 대회요강을 추가 공지했으니,

 참가 선수 전원은 빠짐없이 열람 하시길 바라며,그리고 김상철총무님,천인섭 삼목회총무님은 봄대회처럼 스코어 벌금 갹출이 있으니 특히 유념해 주세요!
김상철  / 2010-09-30-07:05 삭제
늦었지만 친구들하고 골프칠수 없냐고 물었던 친구들을 위해서 1조를 추가했습니다.

강장완, 이경구, 이광범등 3명 덕분에 저도 함께 묻어갑니다. 11개조가 골프를 치게 되었답니다. 추가 4명은 버스를 이용합니다.  11개조 44명이 칠수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박홍균 회원님이 정리 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당~
이홍철  / 2010-09-30-08:05 삭제
《Re》김상철 님 ,

늦었지만 참가상품(수건)도 44명분으로 늘려 주세요.
이홍철  / 2010-09-30-08:07 삭제
박홍균님! 조편성이 대폭 수정되었으니 기왕이면 예상관전평도 거기에 맞춰주시면 좋겠습니다.
박홍균  / 2010-09-30-10:06 삭제
북한이 당대표자회의를 열어 후계구도에 따른 대대적 권력구조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때와 발맞춰(?) 전년 신페리오3위 이광범프로의 전격 참가 결정,아이비리거 강장완프로의 급거(?) 귀국 ,이경구프로의 주일예배 무기한 연기와  종신총무직을 걸고 김상철프로가 선수로 참여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제밤  이홍철위원장 및 집행부가 급작스런 화상회의(?)를 통하여 만장일치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음을 양지하시고 더불어 전략수정들이 불가피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에~~~ 일 좀 보고...)
강범수  / 2010-09-30-10:31 삭제
행사 주관하시는 위원장님 총무님!!!

1번 강범수 참석 불가 합니다..

1년을 기다려온 행사인데 회사에 긴급하고도 중요한 사태가 발생하여 이번 주말반납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상황변화로 행사진행에 차질을 빚게되어 죄송^^하고요

이글을 보는 친구들중에 혹시 추가로 참석할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섭외해 주시면 더욱더 감사 하겠습니다..

거듭 아쉽고 섭섭하고... 여러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김상철  / 2010-09-30-10:42 삭제
《Re》이홍철 님 ,

          이미 50명분 주문했다우..!
이홍철  / 2010-09-30-11:21 삭제
《Re》강범수 님 ,

알겠네. 아쉽지만 어쩔 수 없구만. 빈자리는 어떻게 꾸려보겠네.
박홍균  / 2010-09-30-17:41 삭제
조편성에 변동이 있어 예상 관전평을 다시 씁니다



0조) 삼목회 참가를 통해 한참 재미붙인 윤규한프로의 실력이 늘었다고는 하나,옛 하이닉스 친구 한광마프로가 인정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고, 윤프로 스윙이나 인품도 첫 참가에 골프입문이나 구력이 일천할 것 같은 이상득프로나 이찬교프로에게 결코 위협적(?)이 아니라 여겨지는 바, 모두들 놀던대로 하실 것이고, 아는대로,주워들은대로 차근차근 풀어가시면 되겠습니니다. 한국정서상 안면만 트고나면 한광마프로는 물론, 승마로 단련된 이상득프로도  되려 어드레스부터 상대에게 부담(?) 줄 것을 기대해 볼 뿐더러, 어잘(어쩌다 잘 된) 스윙이 많이만 나온다면  대형사고(?) 칠 지도.동반 이찬교프로 역시 명색이 대회다보니 초장 낯가림에 얼떨떨(?)을 피해갈 수는 없겠지만, 끝나면 별 거 아닌 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인지하시고 후회없는 한나절 보내시라!( 어색하긴 하지만 약간은 뻔뻔한 느낌으로...) 12시15분 티오프이니 빨리 도착해여!



1) 자타공인 짠물 이문현프로와 서로를 잘 아는 박병현프로는 특유의 장타가 오비만 없으면 훌륭한 대항마로서 손색이 없고, 파 세이브 능력이 출중한 김재열프로도 그간 삼목회 출정을 통해서 낯가림이 없어 기대가 되는 바라,또한 봄 대회때 대어(김종률)의 간담을 전반이나마 서늘하게 하였던 오병국프로도 장기인 송곳샷이 제대로 꽂히기만 한다면 예측불허 박빙의 승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 따라서 이문현프로가 봄대회처럼 끝나고나서  한가로이  캐디 OO가 괜찮다느니 어쩌니 하는 얘기 나부랭이를 절대 할 수도 없겠으며 해봤자 허당임을 직시하시고 오로지 경기에만 몰두 하시길 경고(?)함!



2조) 스트로크를 좋아하는데다,누군가를 침몰(?)시키는 맛으로 골프하는 본인의 골프역정에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 동반자들로 의도적(?)인 조편성.날파리라도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저격수 김재영프로, "모 아니면 도" 자극(?)적인 걸 좋아하면서도 땀나면 잘 치는 갬블러 이창현프로,작년 가을에 본인에게 치욕적인 수모를 안겨주었던 장타자 정완식프로도 집중력이 발휘되면 무시 못할 상대가 분명하지만  필경 시나리오는 두 사람(?)어장이 나는 걸로 되어 있을 터.하지만  졸지에 또 다른 두 사람이  X밟을 수도...헉!



3조) 전년 3위 현역 이광범프로의 고뇌(?)끝의 합류, 역시 선수분석 끝낸 후 막차 타신 핸디캡 관리의 귀신 이경구프로의 예상외(?) 등장은  이홍철프로가 비록 핑랩쳐 덕에 거리는 늘었다 하나 예비역(?)이라는 핸디캡과 가끔 일어나는 섕크 땜시 부담(?)으로 작용할 듯. 상대적으로 로우 핸디캡퍼이고 장신에서 우러나오는  장거리포의 절대우위에 있는 윤재익프로도 3인방의 예상을 빗나간(?) 플레이에 자칫 말려들 수도.만일 형세판단이 늦어져 분위기에 휩쓸린다면 절대우위를 장담 못하니 요주의(?) 바람.그러나 결과가 어떻게 되든 골프가 원래 의외성이 많은 경기다보니 일희일비 마시고  " 머시기가 거시기 무는 게 한두번이냐 "로 치부하시길!



4조) 어렵게 나오시는 김현웅프로가 핸디에 비해 쌈닭 체질이라는 전언이고보면, 150야드 이내에서는 무조건 핀보고 날린다는 국산 프레드 펑크 송영천프로도 내기 하면 섰다(?)라 절대 마다할 리 없겠고, 의도적(?) 짤순이 티샷으로 상대의 방심을 노려 챙기는(?) 쩐(드)메니저 임홍구프로 역시 속으론 쾌재를 부를 거라, 또한 프리샷루틴은 한국의 김대섭이요,세컨샷부터는 트러블이 정상인 거 말고는 무결점(?) 플레이어인 2010년  삼목회장 김두영프로도  전투력만은 김두한이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손님 실수 나의 행복이 만발하는 재미있는 한 판이 기대됨. 그러나 당부컨대, 스폰 얘기 안 나오도록 제발 통크게는 하시지 말고 오장으로만 하시길!ㅎ



5조) 위성연,박재열,윤재학,홍성철프로의 조합.전년도에 첫 홀부터 오비로 시작 , 오비 숫자인지 홀 숫자인지 모를 정도로 동반자에게 황당과 기쁨을 동시에 안겨 줬던 위성연프로,잘 맞으면 파5에 투온이라던데 보아야 믿는 것이고... 건설에 잔뼈 굵은 박재열프로도 첫 참가라지만,업계 속성상 일= 골프이다보면 매사가 업무의 연장이라 두려울 게 없을 것이며. 윤재학프로 역시 여전히(?) 스코어보다는 한 거리 하는 맛에 치중할 것으로 예상되어 무조건 흥행이 되는 한 판.대전서 오시는 목포산 홍성철프로가 거친(?) 상대에 짐짓 염려되지만, 자고로 인간세계에서는 보기와 다르게 거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을진저... 같은 반(12)이 세 명이니  그간의 쌓였던 회포나 푸시라!



6조)윤영조,김기중,윤열호,나주영프로로 구성된 후반챔프조는 나름대로 내로라 하는 실력자들이라 당일 컨디션이 관건이며, 엔터테이너 윤열호프로가 있어 분위기는 짱이라, 혹 윤열호프로의 캐디 선점작업(?)에 윤영조프로가 태클거느라 흔들릴까 염려되지만,"거기만 남자여?" 강북의 꽃미남 김기중프로가 동네 ,지역 안 가리고 거시기 문제만은 쉽사리 오케이 않는 체질(?)인 바,오히려 장외경기가 더 치열할 수도. 오케이 인심 좋은 윤영조,김기중프로 땜시 자기 시험지 자기 채점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지만, 대회는 대회라 의혹을 사는 행위를 삼가해 주시기 바람. 당근 오장 내기 양념에  나주영프로는 뻥뻥 질러대는 슬러거 근성을 유감없이발휘하다 보면 오케이는 뒷전이고 모든 님들은 핀보고  날릴 수밖에 없어,절로 만만찮은 승부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 뒷 팀에 귀감이 되도록 잘들 혀!



7조)최재강,천인섭,최일섭프로에 정상우프로의 가세 형국.선수 면면이 모두들 운동신경은 좋지만 종목에 대한 고려가 없는 바라,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 조합. 서로 만만히 보아 자칫 심줄 세우기, 자기 볼 먼저 본 사람 먼저 치기 등 화려한(?) 연출 예상 .먼저 치는 게 미덕이 아니니 순서 지키시고 카트는 캐디 혼자만 타게 하지 말도록! 그러나 진행 늦더라도 중간에 막걸리 한 잔 하시며  민폐 끼친 거 서로서로 용서(?)하시게! 또 스코어는 반드시 오케이 타수까지 포함하여 적으실 것.(지송)ㅎ 그러나  스윙은 자신있게! 화이팅!



8조)명성만으로는 왕싱글 방상욱프로를 겁내는 사람 없다는 건 수도권에서는 주지의 사실이지만 썩어도 준치(?)라, 아직도 본인이 싱글인 줄 아는(?) 폼생폼사 ,아이비리거 강장완프로도 잠만 잘 자면 상대불문이겠고,이에 대적하는 박원일프로도 기실 순진한 척,하수인 척하지만 삶의 일그러진(?) 편린일 뿐 ,골프엔 영웅본색인데다, 종신 총무직을 걸고 덤비는 아이언 티샷의 명인 김상철 총무까장...   절대 양보없는 한 판이 될 것이여!



9조)거리 안 내는 싱글골퍼 안관식프로의 티샷은 동반자들을 편안케 할 것이며,더구나 내기까지 짜장~, 뽑기 아니면 빼먹기라 주말골퍼들로서는 금상첨화일 것이로다.안프로가 비록 싱글이라지만 왔다갔다 하는 주말출신이요, 한다 하는 이빨도 그저 무는 정도일지니...첫 참가에 핸디13을 덜컥 올리는 정준철프로에게는 범상치 않은 화약냄새가 나는 듯한데다,장타자 배활프로나,화려하진 않지만 이동원프로도 타수 관리엔 명수들이라,중간중간 맥주 한 잔씩들 하며 쨈있게 치다보면 우승후보가 나올 수도.



-이어서--
박홍균  / 2010-09-30-19:13 삭제
어렵게,정말 어렵게... 조영춘프로의 참가로 성원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조) 한참 물오른 양관옥프로의 상승세는 밖에서는 하늘을,안에서는 스크린방 천장을 찌를 듯하고,관리골프의 대가 정종인프로는 접대골프에서는 캐디피 내본 적이 없다는 소문(?)이며,차분차분 최찬욱프로는 MB인가 MBA인가를 거쳤다하니 뭔가 큰 소리(?) 날 것 같고,막차 타신 조영춘프로야 답안지 다 보고 시험장에 온 거라 뻔할 뻔이라 생각, 마구마구 질러대고 볼 것이라... 그러나 일단 시작할 때는 로스트볼부터 쓰시길!



이상/재밌에 읽어 주심 캄쏴! 모두들 즐겁게 잘 노시길 바래여!
김상철  / 2010-10-01-11:12 삭제
하이닉스 한광마프로가 USB와 이천도자기세트를 협찬 합니다. 

USB는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될겁니다. 감솨~ & 꾸~벅~
이홍철  / 2010-10-01-11:44 삭제
《Re》김상철 님 ,

한광마 동문! 푸짐한 참가상 정말 감사하네.
박홍균  / 2010-10-01-14:17 삭제
《Re》김상철 님 ,

IT계의 거물답게 USB(김O중님을 비록 요것이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 거구만)와 도자기세트까장, 희사 하신 거 무척 고마우며 당근 기부와 오비는 반비례하는 걸로 믿고 싶습니다.
김상철  / 2010-10-02-00:18 삭제
《Re》박홍균 님 ,

          아야(홍균아)! 너는 윗글대로 김기중이를 놀려먹으면 속이 시원한갑다~!

          같은조도 아니네?!!! 저녁식사하면서 또 티걱태걱할래???
김상철  / 2010-10-02-00:20 삭제
"동창회비납부--->거~ 참, 중요한데..??? 특히 남자들한테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데...

 뭐라고 딱 꼬집어서 거창하게 얘기할수도 없고...어쨌거나 이번에 만나면 맨투맨으로라도  붙어봐야제~" ㅎㅎ... 쪼까 맘에든가 ?
박홍균  / 2010-10-02-07:56 삭제
《Re》김상철 님 ,

 비록 김기중이가 전자공학을 했다지만 그래도 나를 만나서 IT에 눈을 떳잖겄어?인터넷부터 시작해서 독수리타법까지...이젠 나를 앞서서  갤럭시 S까지 샀다더만. 물론 나의 지도(?) 전까지는 아직  전화만 걸고 받기만 하겠지만... ㅎ 참, 허리가 약간 불편하다는 후문이니 동반자들은 거리 짧다고 놀려먹지 말고,오케이 줄 거면  허리 굽혀 퍼터로 재기 전에 빨랑 주라우!  그리고 김총무! 동창회비,"거 참, 중요한 얘기고 ,남자에겐 참 중요한 얘긴데... 뭐라 말할 수도 없고." 요래도 잘 될 낀데... 꼭 요러코럼 대사(?) 앞두고 심란하게 해야 쓸까?
박홍균  / 2010-10-02-10:42 삭제
한광마군의 괜한(?) USB협찬으로 한 번 웃을 일이 생겼고 또 감사드리며,생각난 김에 이번에 오시건 못 오시건 그간 동창골프대회를 위해 많은 동문들의 거의(?) 자발적인성원이 있었음을 상기하고자 개략 정리해 봅니다.새삼 감사와 더불어 " 스폰은 중독이다"라고 외쳐봄다.



이름(내용/년도 춘=봄,추=가을) (무순 및 존칭 및 프로호칭 생략)

금화민(알약/08추,양주/09추),김기중(30/09추),김두영(20/08춘,30/10추),김영곤(책/08춘),김재영(30/09춘,발렌30/생각안남),김종률(음반/08춘,09춘,30/09추),삼목회(50/08~지금까지),이홍철(50/08~매번,발30/08춘),최성안(50/10춘,추),오병국(50/10춘,20/09추),이문현(30/10춘,09추),박병현(30/10춘,09추),송영천(50/09추),이광범(10/09추),오규택(150/09춘),신순식(사과40여박스/09추),오영규(공 40줄/나올 때마다),박현주(타이틀40박스/08춘),정일재(공10박스/08춘),윤재익(공 합이 이번까지 8박스/10춘추),이창현(50/08,09봄에만),황의탁(50/08춘추,09춘),주재성(50/08춘),이왕규(50/08추),윤영조(30/08춘,추),함상준(30/09춘)박원일(20/08추),박홍균(30,양주/09)차재화,배하용,정상우(양주),윤열호(알약+수건/10추)그리고 이번에 한광마(U머시기 하고 도자기세트) 등등 헤아려 보니 무쟈게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으며 모두 다 골프를 좋아하는 이홍철위원장님의 혜안(?) 이거나 홍복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우쨋든 감사드리는 바입니다.그러나 혹 호명이 안되신 분은  빠졌거나 물품(마셔서 없어지는 거)인 걸로 사료된 바,굳이 정정을 원하시면 바로 잡을 거고,아님 섭섭해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이상/끝



피에쑤.김상철총무님! 다 아시고 계시겄제? 이 분들께서는 적어도 회비 걱정은 안 해도 될 거여!
박홍균  / 2010-10-02-19:38 삭제
최일섭군이 전년 봄에 동반자 땜시(?) 상품 놓쳤다고 안관식프로를 지명하셔서 결례를 무릅쓰고 정상우프로와 맞바꿨으며, 이 또한 그럴싸한 조합처럼 보입니다.전략들만 약간 수정하시고 예상평은 후기로 갈음하겠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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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동창골프대회 조편성, 대회요강 공고 (28) 이홍철 2010/04/24 656  
26 2010 봄철 재경동창골프대회 공고 (31) 이홍철 2010/03/31 885  
25 52회동창회기금 수익률(12/31현재) (5) 이홍철 2009/12/17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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